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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대회의 디딤돌, 문경시 대회지원본부
30개 반이 맡은 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8일(목)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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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달 21일부터 대회지원본부를 종합 상황실 체제로 개편하여 종합상황반을 포함, 30개 반이 맡은 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어 성공대회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성화봉송반과 환영행사반이 행사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기 위해 우비를 준비하고, 각 단체별 참여를 독려하여 흥덕 삼거리에서 시청까지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성화맞이 및 안치행사를 무사히 마쳤으며, 2일 개막식에는 구 신기동사무소에 종합상황실 주관 현장지휘본부를 마련하여 각 반별 업무를 총괄하면서 교통행정반이 마련한 교통대책 추진으로 공무원 245명 및 모범택시회원 20명, 해병전우회 20명, 경찰 21명 등 총 306명이 동원, 한마음으로 교통을 안내하여 2만
명 가까이 함께 한 행사를 교통 혼잡 없이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다.또한 수송반의 셔틀버스 운용과 읍-면-동반의 인솔로 총 40여 대의 버스와 2,000여 명의 시민이 안전하게 개막식을 관람하고 귀가하였다.

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지금도 대회지원본부 각 반은 자원봉사자와 하나가 되어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

시설상황반은 350동의 카라반 등 선수촌 시설물관리로 선수들의 편리한 숙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종합안내반은 문화의거리 종합안내소를 포함, 7개소를 운영하면서 국내외 관광객 1,800여 명에게 관광명소, 음식숙박업소 등을 안내해 주고 있다.

문화마케팅반은 문화의거리 공연장에서 대회기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문경아리랑 및 무용 등 각종 공연을 선보이고 있고, 선수촌 내에 관광지 및 전통시장 방문을 위한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여 외국선수들에게 큰 호감을 받고 있다.

응원지원반은 읍-면-동 및 교육청, 각 학교, 기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육상을 포함하여 9개 종목에 연인원 9,101명의 서포터즈를 참여시켜 인구 8만의 중소도시에서 보여주기 힘든 열띤 응원 열기로 조직위원회 및 각국 대표단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반은 자원봉사 인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배치로 각 반별로 업무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환경미화반의 선수촌, 국군체육부대 인근의 깨끗한 청소 및 쓰레기 수거 관리와 경제대책반의 시티투어와 연계한 전통시장 방문행사로 조금이나마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산물홍보반은 선수촌 및 국군체육부대에 문경시 농특산물을 전시 홍보하고 판매하여 외국인들에게 우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고, 아울러 도시정비반은 대회기간 동안 도시시설물 정비 및 노면차를 통한 도로변 청소와 안전대책반의 각 시설물의 수시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의료방역반은 사전 방역활동 전개는 물론, 대회기간 동안 의료 인력을 각 경기장마다 배치하여 부상 시 적극 대처하는 등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읍-면-동반은 각 지역별 대청소와 함께, 질서-친절-청결 운동 전개, 각 경기장 응원참여로 대회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7일 현재까지 대회지원본부 각 반별 지원 현황은 연인원 공무원 1,188명, 자원봉사 2,376명과 서포터즈 9,101명으로 각 분야별로 최선을 다하여 대회를 지원해 오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각 반을 격려 방문하면서 “대회 성공 개최의 디딤돌이 되고 있는 대회지원본부 각 반에서 근무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 분의 땀방울이 대회를 빛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에도 내 가족을 모신다는 마음가짐으로 세계인의 마음에 문경의 정을 남길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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