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1 19:56: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주민의견 무시하는 문경시 행정 다시 도마에 오르다.
현재까지 아무런 법률적 근원도 없이 주차비를 받고 있는 문경시의 행정은 실로 대단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1일(화) 08: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에서는 문경새재에서 진행되던 영상문화복합단지 사업이 무산되어 문경새재도립공원의 용도를 지정하는 공원계획변경을 용역 중에 있다.

지난 2009년 제1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곳은 숙박시설지, 유희시설부지는 상업시설지로 변경된 후 지난 2013년 새재도립공원의 주차장 운영을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 위탁하고, 현재까지 아무런 법률적 근원도 없이 주차비를 받고 있는 문경시의 행정은 실로 대단하다.

또한 합법적 주차장과 공터나 도로가에 무질서하게 주차하는 차량은 무료주차를 하고, 주차장이 아닌 곳은 매표기를 설치하여 주차료를 징수하는 문경시의 행정은 법 위에 존재하는 행정이 아닐는지...

문경시는 문경시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법에 의해 행정을 펼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5년 씩이나 불법행정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여론이 비등하다.

유희시설부지는 관문 안 주민들이 철거되면서 이주단지로 요구했던 곳인데, 공공의 시설인 유희시설을 설치하여 공원 내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할 목적으로 계획된 부지였다.

이번 공원계획변경에 이 유희시설부지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주차장으로 변경될 위기에 처해 있다.

대다수의 주민들이 이의 부당함과 대안을 제시하여 진정서를 제출하고 시장님을 면담하고 하였지만 문경시는 요지부동이다.

유희시설부지에 주차하는 대부분은 새재길을 탐방하고 쓰레기만 버려놓고선 차를 이용해 다시 빠져나가는 형태의 관광객임을 인식하고, 문경시민에게 경제적 이익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번 공원계획변경이 문경새재의 관광패턴을 바꿀 중대한 계획임으로 문경시민의 지혜를 모아 다시는 청정 문경새재가 소송과 무질서의 새재가 되지 않도록 공청회를 개최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최신뉴스
문경관광공사, 제2차 임원추천위..  
평생 가꾼 농지, 이젠 든든한 ..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직원 격려 ..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  
문경시가족센터, 아이천국 육아친..  
문경소방서, 수난사고 현장 대응..  
경상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문경경찰서, 고령자 대상 '찾아..  
문경교육지원청“지방소멸 위기, ..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와 문경소방..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  
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문경 (舊)쌍용양회 공장, '우..  
‘문경좀비워터나이트’여름 대표축..  
우리를 행복하게!『찾아오는 수련..  
산양면 새마을회, 여름철 물놀이..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