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8 오후 06:51: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점촌초교, 2015 경북학생스포츠클럽대회(풋살) 8강 진출
점촌초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힘찬 슛팅!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1일(화) 08:1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점촌초등학교(교장 최경석)는 지난 29일 포항풋살구장에서 열린 2015 경북학생스포츠클럽대회 풋살 종목에 참가하였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대진결과, 점촌초는 첫 경기를 동양초와 하게 되었고, 이후 경기는 토너먼트에서 이긴 학교와 승부를 겨루게 되었다.

동양초와의 첫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2의 스코어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하였다.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한 점촌초는 청송초와 격돌하게 되었다. 점촌초가 먼저 골을 넣고 우세하게 경기를 진행하였으나, 청송초의 순간적인 역습에 2골을 내주고 4강 진출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2015 경북학생스포츠클럽대회에서의 풋살 8강 진출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결과이지만, 도대회에 나간 경험을 잘 살리고 학생들의 투지와 잠재력을 발산시켜 다가오는 내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2025 문경찻사발축제」황금 ..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최신뉴스
마성신현1리 새사모(새원을사랑하..  
응급의료개선을 위한 지역응급의료..  
문경서, 3개 언어 교육자료 활..  
경상북도의회, 입법 역량 강화 ..  
제53회 경상북도 어버이날 기념..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  
경북조리과학고, 제103회 동아..  
폭삭 속았수다, 동화책으로 힐링..  
신나는 실내 모험! 실내 놀이터..  
작은 손으로 전하는 큰 사랑..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따뜻한 나의 꿈과 미래를 찾아..  
문경중 1학년 안보현장체험학습 ..  
문경 산북중, 산북 행복 트리오..  
학교폭력 NO!! 인성교육 YE..  
달라도 함께 나아가는 우리들..  
문경 동성초, 지역 열차를 타고..  
문경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문경소방서, 집단 급식소 및 일..  
문경소방서‘방화문 닫기’홍보 실..  
문경소방서 2025년 농촌 일손..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버..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  
호계면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  
폐기물로 버려진 현금 80만 원..  
문경시, 2025년 청년정책위원..  
찻사발에 담긴 한잔의 차, 한입..  
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 공개..  
문경시여성대학총동창회 어버이날 ..  
문경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  
문경시, 찻사발축제와 함께하는 ..  
문경YMCA, 아이들과 경기도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