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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알차게, 멋지게, 일류명품대회 열겠다며, 북한 선수단 대회 참가의 길은 열려있다고 강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9일(토)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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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기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상기)는 27일 오전 11시 호계면 성보예술촌에서 문경, 상주, 예천 등 지역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상기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다가오는 2015 대회는 △알차게(최저 비용 모델이 되도록 준비) △멋지게(국가차원의 이벤트 성격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해 지난날 6.25 때 한국을 지원해 준 나라들에 대해서는 군부대, 기업체, 각급 단체 등이 경기장 응원은 물론, 패키지 투어 등 군인체육대회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것을 시행해 후손들에게 감사함과 우정을 함께 나눈다는 것) △일류명품대회(한류문화인 k-pop 등을 세계에 알리고, 2015 대회는 120여 개국 8천여 명의 선수, 임원들이 동시에 와서 함께 떠나는 대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 등 3가지 비전을 통해 준비하고 있는데, 문경선수촌의 경우는 '카라반'으로 대회가 끝나면 모두 분양이 된다"고 했으며, 또한 "개, 페회식 때는 '솔저댄스' 를 통해 전세계 군인들이 함께 화합의 춤을 추면서 평화를 노래한다"고 했다.

이날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는 북한의 불참 통보 때와 지금은 남북 간 고위급 회담 타결로 상황이 많이 변한 만큼, 북한 선수단의 추가 초청 문제와, 경기장별 취재편의 대책, 개폐회식 때 입장료와 평소 일반인들의 경기관람 문제 등을 질의했다.

조직위는 답변에서 "북한 초청문제는 조직위가 아닌 SICM차원에서의 문제이고, 조직위가 특별한 접촉은 없다"고 밝히고, "아직도 각국의 추가 접수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대회 참가의 길은 열려있다"고 말했으며, "개폐회식 입장료는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 중이고, 대회 참관은 누구나 경기장을 찾아서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김교성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6월 29일 문경으로 내려와서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고,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경북과 문경을 알리고 발전이 되도록 하는 대회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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