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06:2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법원의 제척·회피·기피 인용율 0.1%에도 못 미쳐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문경·예천)에게 대법원이 제출한 자료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5일(화) 16: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법원의 제척·회피·기피 인용이 0.1%에도 못 미쳐 1,000건 중 한 건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문경·예천)에게 대법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판 당사자가 민사·형사 법원에 신청한 제척·회피·기피 인용율은 0.08%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 법원에 신청된 법관에 대한 제척·기피·회피는 총 신청건수 3,546건 대비 인용 3건에 불과했다. 민형사 별로는 최근 5년간 민사재판에 있어 제척·기피·회피는 총 3,064건 신청에 1건이 유일했고, 형사재판에 있어 제척·기피·회피는 총 582건 신청에 2건을 인용하는데 그쳤다.

특히 지난 2011년~2013년까지는 제척·기피·회피 총 신청건수 1,977건 중 단 한 건도 이를 인용하지 않았고, 올해도 6월 말 현재 제척·기피·회피 신청이 628건에 이르렀으나 이를 받아들인 것은 전무한 상황으로 법원이 당사자가 재판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의문을 품고 이의를 제기하는 데에는 매우 인색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관에 대한 제척·기피·회피제도는 법관이 당해 사건 및 당사자와 일정한 관계가 존재할 경우 또는 당사자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법원의 직권, 당사자 및 검사의 청구에 따라 법관을 재판담당에서 제외시키는 제도로 각각 민사소송법과 형사소송법에 규정되어 있다.

이한성 의원은 “사법부 스스로 국민의 기본권 보장의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하고 있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국민의 호소와 요청에 귀 기울여 억울한 재판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민선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최신뉴스
문경대학교, 2026학년도 1학..  
문경을 담고, 미래를 열고, 세..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 ..  
가은중, '2026 경북 별별실..  
패가망신..  
제9대 문경시의회 의정활동 마무..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어르신 ..  
“어르신 행복을 잇는 따뜻한 동..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점촌3동 새마을회, 흥덕생활공원..  
영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  
바르게살기운동영순면위원회, 쾌적..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  
민관협력으로 실현한 장애인 맞춤..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임이자 당협위원장, 상주·문경 ..  
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  
박열의사기념사업회↔문경시새마을회..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문경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취..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  
문경경찰 “청소년 사이버 도박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  
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  
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지음묵연회, 제9회 지음묵연전 ..  
제12회 문경새재 전국휘호대회 ..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서예..  
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 동호인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