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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주민 일동, 2015 대회 대비 환경정비 앞장 서
호계면은 면민150여 명과 의용소방대 및 종합자원봉사회, 면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4일(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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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호계면은 면민150여 명과 의용소방대 및 종합자원봉사회, 면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문경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 환경정비의 날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17개 마을별로 주변에 투기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지저분하게 방치된 마을 내 소하천을 말끔히 정리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와 종합자원봉사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성화봉송 경로이며 마라톤코스인 34번 국도변(총 6㎞) 환경정비를 실시, 0.7t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박시복 호계면장은 “이번에 실시한 호계면 환경정비를 통해 문경의 이미지가 청결한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개최되기 전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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