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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들뜬 마음보다 안전운행이 먼저
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 / 경위 장종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30일(목)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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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산과 계곡 또는 바다에는 많은 인파로 붐비고 도로 또한 여행을 가기 위한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서면서 도로는 몸살을 앓을 지경이다.

이처럼 차량 통행이 늘어나면서 도로에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 또한 늘어나는 계절이다. 휴가를 떠나기 전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차량점검도 필요하지만, 들뜬 마음에 과속이나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아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일으켜 장시간 도로에 멈춰서 차량을 정비하거나 가까운 정비공장으로 견인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운행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자동차 운전은 자동차 경주처럼 빨리가기 위한 경주가 아닌 것이다. 목적지까지 누가 더 안전하고 즐겁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느냐 일 것이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의 경우 운전대만 잡으면 과속, 신호위반, 앞지르기,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무법자로 돌변하여 타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방해하거나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때론 돌이킬 수 없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곤 한다.

또한 자동차 운전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양보운전이어야 할 것이다. 현재 경찰청에서는 보복운전에 대하여 집중 단속과 강력한 처벌위주의 교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근 들어 신문이나 언론매체를 통하여 보복운전에 대하여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다. 때론 보복운전을 직접 경험해본 운전자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보복 운전으로 인한 결과는 본인이나 상대 운전자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고, 그 결과 또한 상상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원인을 알고 보면 얼마나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 것인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보복운전은 상대를 배려하거나 양보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모두 이번 여름휴가에는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는 즐거운 여름휴가가 되기를 빌어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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