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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 여성회,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지난 9일 농암면 지동리 김모씨(노인부부)가정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10일(금)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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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여성회(회장 고경매)는 지난 9일 농암면 지동리 김모씨(노인부부)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집은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사례관리대상가구로 선정해 여러 차례 자원연계를 시도했지만, 낡은 집을 수리해야 하는 위험과 많은 공사비용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여성회에서 200만원을 지원하고 15명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비가 샐 걱정을 할 필요 없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줬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여성회는 소외계층에 대한 집수리 봉사 외에도 농촌봉사활동, 통일대비 여성교육 실시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옥희 희망복지지원단장은 “각자의 일로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책을 강구하여 어려운 계층들에게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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