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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런치 타임」 가져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 및 상하 간 소통 기회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7일(화)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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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김성희)에서는 지난 2일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원 상하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경찰서 앞마당 휴식공간인 희서원에서「런치 타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든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지역업체에 도시락을 주문, 경찰서 내 가장 많은 인원이 근무하는 생활안전과 직원들과 확 트인 야외에서 편안하게 점심을 함께 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성희 서장은 “파출소, 4대 사회악, 112신고처리 등 경찰서 내 가장 중추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생활안전과 직원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민생치안 확립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문경경찰서에서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지원 노력의 일환으로 평소 경찰서 과별로 점심시간 재래시장, 인근 식당의 순차적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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