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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최우수 전통 막걸리-만복 생쌀 탁배기 "보존료(방부제)" 검출 비난 쇄도
지난달 1일, 24일, 26일 생산된 19,000kg(약 20,000병 작은 병 기준)의 만복 생쌀 탁배기를 전량 회수 조치하기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3일(금)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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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문경시민신문 | 문경새재양조장에서 지난달 1일, 24일, 26일 생산된 만복 생쌀 탁배기에서 안식향산인 식품보존료가 검출, 소비자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일 대구식약청 발표에 의하면, “1kg당 0.1g의 안식향산(방부제의 일종-식품보존료)이 검출돼 지난달 1일, 24일, 26일 생산된 19,000kg(약 20,000병 작은 병 기준)의 만복 생쌀 탁배기를 전량 회수 조치하기로 한다”는 방침이다.
막걸리에는 기준치 외엔 어떤 첨가물도 첨가해서는 아니 되는 중요한 서민 기호 식품이기에 문경새재양조장 방부제 첨가에 따른 대구식약청의 결과에 우리 지역의 탁배기 애호가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대째 이어오는 장인정신으로 빚은 막걸리에 방부제 첨가라는 소식에 그동안 즐겨 마셔 왔던 소비자들의 반발과 실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최대 노래방 업체 (주)금영에 어렵게 문경 노래가 입력된 ‘문경새재아리랑’의 작사가인 김석태 문경한원영농조합법인 대표(66)는 “가사에도 걸맞게 막걸리 한 사발에 세상 시름을 다 잊고 만복 막걸리를 즐기며 그냥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이게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며, “며칠 째 만복 막걸리가 매장에 없어 참으로 궁금했다”고 그간 애타는 심정을 밝혔다.
“만복 막걸리를 이제까지 아껴온 시민들은 이번 사태로 큰 걱정을 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련은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아끼는 모든 분 들은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욕심을 버리고 지역의 전통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며 그래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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