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3 23:18: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모전초교, 시험 스트레스 줄여서 즐거운 학교 만들어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0일(수) 23: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모전초등학교(교장 김선태)는 올해 3월부터 연 4회 실시하던 학력평가를 연 2회(학기당 1회)로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에 실시한 ‘2015 학교교육계획을 위한 학부모 설문조사’에서 학력평가 적정횟수에 대한 학부모 설문조사에서 학기별 1회가 61.49%로 나타났으며, 교사설문조사에서도 66.67%로 학기별 1회가 적당하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학부모, 교사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학력평가는 학기별 1회로 실시하고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학생의 인성교육에 몰입하기 위해 중간고사를 없애기로 하였다. 일부의 학력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각 과목별로 다양한 평가방법(관찰, 수행, 지필평가 등)으로 기초-기본 학력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5학년 김지인 학생은 “중간고사가 없어지니 수업도 재미있고,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말했고, 5학년을 가르치는 김윤동 교사는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서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 같고, 과정중심의 평가를 하다보니,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모전초등학교의 학생들이 학력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해 본다.

ⓒ 문경시민신문
또한 모전초등학교는 지난 20일 교직원 및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를 대비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평소 훈련의 생활화를 통해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오후 2시에 재난 경보음이 울림과 동시에 학생들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책상 밑으로 몸을 숨겼다.

지진이 끝난 뒤 담임교사의 인솔 하에 지정된 경로를 따라 질서 정연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하였다. 방석이나 가방을 이용해 머리를 보호하며 신속하게 건물 외부로 나갔으며, 이날 참관한 학부모들은 계단, 건물 현관에 서서 학생들이 머리를 보호하며 안전하게 밖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하였다.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명수가 본교를 방문하여 지진 대피 훈련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본교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지진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모전초 윤명숙 학부모회장은 “이번 대피 훈련에 참여하고 대피 유도를 해봄으로써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훈련을 받고 있는지 보게 되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머리 위에 가방을 올리고 줄을 지어 대피하는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문경시..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전국 최대 규모 제5회 문경새재..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신현국 유세 유튜브 조회수 ‘4..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논평]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최신뉴스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부인과 ..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점촌농협, 하나로마트 모전점 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AI야, 놀자! 인공지능 더하기..  
유아 예술 공연 및 보호자 공예..  
문경여중, ‘The 4th En..  
영신 숲 흔들흔들 밧줄 징검다리..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지..  
문경시가족센터,「2026년 우리..  
공무원연금공단, 2025 회계연..  
[논평]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  
“응답 부담 줄이고, 정확도는 ..  
친구들아, 반려 숲에서 함께 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와 달..  
임이자 의원,‘허위사실 유포’육..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 ..  
[호서남초] 도박없는 학교, 다..  
숲 속에서 와글와글! 친구들과 ..  
숲에서 함께 뛰놀며 배우는 생태..  
유월의 꽃말..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