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5 21:56: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5.8~11(4일간), 영주시민운동장 등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9일(토) 09: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는 "8일 오후 6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라는 구호 아래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김관용 도지사, 지역국회의원, 도단위 기관장, 시장-군수, 선수와 시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는 육상과 수영, 배구, 축구 등 25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대해 영주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대회와 달리 선수단 입장식에 화약-폭죽-축포-종이꽃가루 사용과 차량을 이용한 대형 조형물 입장을 전면 금지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시-군 간 과도한 경쟁에 따른 경비를 절감하도록 했다.

시민, 학생, 성가대 등 영주시민 2015명이 참가하는 매머드 시민합창단 공연을 기획해 참여하는 도민체전을 만들고 관중들에게 흔치않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개회식에 앞서 운동장 남문 앞 화단에 경상북도, 도의회, 도교육청, 도경찰청 그리고 포항시 등 도내 23개 시-군을 상징하는 장승 27개를 세워놓고 기관장들이 해당 장승에 점안을 하는 장승점안퍼포먼스를 통해 경북도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도 안전총괄과에서 시민운동장과 경기장, 경기장 주변시설에 대해 시설 및 안전요원 확보, 구급차 및 소방차 위치 확보 등을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므로써 안전체전에 노력했다.

대회 주요내용을 보면 식전행사로 영주의 전통문화공연인 순흥초군청 줄다리기 시연과 영주출신 개그맨 이상훈씨와 인기개그맨 이종훈씨가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됐고, 인기가수 정수라씨와 연합응원단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힐링영주의 선비정신’과 ‘경북의 혼’을 주제로 구성된 공개행사에서는 독도사랑 태권도 시범단의 ‘우리땅 독도퍼포먼스’공연 후 태극기와 체육회기, 대회기에 이어 개최지로부터 가장 멀리 위치한 울릉군 선수단이 첫 번째로 입장하고, 영주시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 한 후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영주시장의 환영사, 경상북도지사의 대회사, 경북도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 대표단이 정정 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가 이어졌다.

또한 공식행사의 피날래인 성화봉송은 농민, 교육, 문화예술, 상공인, 체육주자 5코스 성화점화로 도민화합의 의지를 표현하고 성화주제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레이져 쇼와 함께 인기가수 인피니트, 걸스데이, 러블리즈, 신유, 문희옥, 최진희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에서 “화합체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려 준 장욱현 영주시장과 손님맞이에 애쓰신 영주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힐링의 땅 이곳 영주에서 열리는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 새천년의 창(窓)을 여는 300만 도민의 명품 화합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체육인의 열정으로 에너지가 넘치면서 정정당당히 승부를 펼치는 경북인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96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라는 이름의 스포츠 제전이 개최된 이래 올해 53회째를 맞고 있고, 영주시에서는 지난 1994년과 지난 2003년 두 차례 도민체전이 개최된 바 있다. 내년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시에서 열리게 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문경-점촌-김천 내륙고속철 노선..
최신뉴스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도서관가은분관,‘드로잉 매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  
문경레저타운 채홍호대표 기관방문..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전초 식..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대상..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 ..  
학교․학부모 연계 소통 강화!..  
마성보건지소, 하반기‘실버 건강..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재)문경..  
2026 문경오미자배 경북 생활..  
「제46회 문경 세계아마추어바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