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14:00: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청와대 뉴스]
박 대통령,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회식 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12: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회식에 참석하여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에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기술혁신과 연계되어 선진국 · 개도국 모두에게 경제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1.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

(1) 행사 개요

세계 물 포럼은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가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대구·경북(경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7차 포럼에는 투르크메니스탄 · 에티오피아 · 헝가리 ·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모나코 대공, 모로코 총리 등 총 6개국 정상급 인사와 OECD 사무총장 · UN사무부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를 비롯해, 170여 개국에서 장관급 각료, 국회의원, 지자체 등 정부대표단과 물 전문가, NGO 관계자, 기업대표 등 역대 최대수준인 약 3만5천여 명(연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세계 물 포럼 개최 의의

물 포럼은 국제 물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100여 개국이 참석하는 장관급 회의, 국회의원 · 지방정부 회의 등 정치적 과정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물관리 등에 대한 해법을 논의함으로써 국제 공동의 과제인 물 문제에 대한 국제 어젠다 선정에 중요한 역할이다.

* 기타 물과 위생 · 식량 · 에너지 · 도시, 재해 등 주제별 세션(16개 대주제 135개 세션)을 개최하여 물 관련 모든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제7차 포럼은 이론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그쳤던 이전 포럼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한 차원 높은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물 포럼 유치 결정(‘11.11) 이후 3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역대포럼 최대인 약 400여 개 세션**을 운영하여 실천과제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대구·경북 실행합의서’ 채택 등 이행사항 점검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 물 포럼 특별법 제정(’12.12), 조직위 발족(‘13.4), Kick-Off 미팅(’13.5), WWF 준비 총회(’14.2) 등
** (대구) 주제별과정·과학기술과정 · 엑스포 (경주) 정치적과정·지역별과정·시민포럼

특히, 우리나라 제안에 따라 과학기술과정을 신설하고, 혁신적 해결방안을 공모 · 시상하는 월드워터챌린지(World Water Challenge)도 개최하는 등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물 문제 해결에 중점이 주어지고, 해수담수화 · 스마트 물관리 · 폐수 재이용과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물 산업 성장 등 창조경제 실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국제 협력 강화

물 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진국의 기술과 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확산하는 방안도 포럼에서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ㅇ 우리나라도 물 관리 기술과 경험을 지원하는 K-Water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개도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도 지속 확대한다.

ㅇ 기존 물 포럼 개최국이 참여하여 이행성과를 지속 점검하는 월드워터파트너십, 지역주도의 물 관련 국제행사로 대구 · 경북 물 주간 창설도 추진한다.

* 대구·경북, 한국물포럼 등이 주관하여 매년 10월, 일주일간 개최, 싱가폴·스톡홀름 등과 함께 세계적인 국제 물주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 물 엑스포 개최

이번 물 포럼에는 물 산업 현황과 기술을 전시하는 물 엑스포가 개최되며, 39개국 294개 기관 및 기업, 17개 국가가 참여한다.

* 총 910부스 (국내 112개사 479개 부스, 해외 182개사 431개 부스)

ㅇ 우리나라는 종합적인 물 관리 정책과 기술을 알리기 위해, 국토부·환경부·농림부 등 7개 부처가 합동으로 한국관을 조성해 운영*한다.

* ‘아태 대학생 물의회 선언문 발표회’, ‘생태하천 수질개선 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ㅇ 특히, 국내외 기업·정부기관 등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기회 제공을 위해 워터비즈니스포럼(Water Business Forum)을 운영한다.

박 대통령은 개회식 직후 물 엑스포(엑스코 전시장)를 참관하면서, 물 산업의 중요성과 해외진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3. 물 산업 현황 및 전망

물 산업은 ‘13년 세계 시장 규모가 5,560억 달러로 추정되며, ‘25년에는 8,650억 달러로 연 평균 4% 성장할 전망(GWI, 일본 노무라연구소)이다.

ㅇ 전통적인 상·하수도 분야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물 확보를 위한 대체수자원(해수담수화, 물 재이용) 등이 급성장할 전망이다.

* ‘13년 기준 물시장은 반도체, 조선 분야 보다 큰 시장으로, 포춘지는 21세기 물 산업이 20세기 석유 산업을 능가할 것으로 평가한다.

국내기업의 해외 물산업 수주실적은 ’01~‘11년까지 누계로 126억 달러 수준이며, 이 중 해수담수화가 76.6억 달러로 전체 물 산업의 61% 차지한다.

ㅇ 해수담수화 기술은 선진국 수준으로 국내기업(두산중공업)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

ㅇ 상 · 하수도 등 수처리 기술도 선진국 대비 80% 수준으로 관련 분야의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되는 추세이다.

최근 물산업 범위가 기존 상 · 하수도 중심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이 · 치수를 포함하는 유역종합개발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우리가 강점을 갖는 하천 · 댐 관리 기술, ICT를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물 시장 진출의 확대가 예상된다.

* 네덜란드의 경우 상 · 하수도 중심의 물산업 개념에서 탈피, 수자원 · 하천관리, 친수개발 등을 포함하는 델타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물산업 수출 규모가 ‘00년 40억 유로→’09년 172억 유로 성장

우리나라는 이번 세계 물 포럼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물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해외진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ㅇ 수자원공사가 앵커 역할을 수행하여 인지도가 낮아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연계 진출을 추진한다.

ㅇ 특히, 물포럼에 참여한 각국 정상 · 고위급 인사들과 양자회담 및 정부 간 MOU 체결 추진 등을 통해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물 포럼 계기 정부 간 협력 추진현황]

ㅇ (국토부) UAE<물 산업>, 사우디 · 요르단<해수담수화>, 인도네시아<시설안전>, 네덜란드<물 산업 제3국 공동 진출>, 알제리<스마트 물관리> 등 양자회담 · MOU 추진

ㅇ (환경부) 조지아, 파키스탄, 알제리, 덴마크, 몽골, 러시아 등과 각각 환경협력을 위한 양자회담·MOU 추진

ㅇ (농림부) UAE, 튀니지, 이집트와 농업정책 · 농업용수 활용 등에 대한 양자회담MOU 추진

이번 행사로 우리나라는 세계물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물 문제 해결 등 물 분야에서의 세계적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의 우수한 물 관련 기술과 경험을 세계에 알려 급성장하는 세계 물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수출 확대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김학홍 켐프측, "특정 후보의 ..
최신뉴스
농어촌公, 문경지사, 제81회 ..  
농협 문경시지부·동문경농협, 공..  
산북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날의..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문경소방서 “글로벌 안전 사각지..  
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봉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  
[ 명사칼럼 ]5월 문경찻사발축..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국민..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참여형 장애 이해 교육 실시..  
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  
특수학급 미설치교 장애이해교육..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경상북도문경시학부모회장협의회, ..  
1947년부터 2026년까지 학..  
문경대학교, 봄꽃 향기로 가득한..  
[논평] 경북지역 공무원 선거개..  
박열의사기념사업회↔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  
경북교육청,‘2026년 학부모 ..  
“흩어진 빈집을 하나의 호텔로”..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  
서미화 의원, ‘유방암 여성 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