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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단속 보다는 안전운행 먼저
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 경위 장종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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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경찰에서는 교통위험·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이륜차의 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이륜차 질서 확립 ZONE을 지정하고 인도주행 등 국민 불편 위반행위를 교통질서 확립 및 국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첫째 인도주행 등 이륜차 안전운행 관련 법규위반 행위, 둘째 이륜차 폭주 등 공동위험행위, 셋째 불법구조변경·불법부착물·번호판 가림·미신고 이륜차 운행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행위이다.

안전장구를 착용한 경우와 착용하지 않은 경우의 이륜차 교통사고를 비교해 보면,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륜차 운행 시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이륜차 운전자의 경우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올바른 운전습관이 필요하겠다.

일부 운전자의 경우 바쁘다는 이유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를 위반하고 보도를 통행하면서 난폭운전을 일삼아 보행자나 자동차 운전자를 위협하거나 교통사고를 일으켜 운전자나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때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경우도 있어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러한 교통법규는 우리가 조금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이륜차 운전을 한다면 교통사고는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며, 경찰의 단속보다는 우리 스스로 안전운전 준법운행을 실시한다면 이륜차 교통사고는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륜차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노력한다면 더 좋은 운전문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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