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17:33: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족에게 미·사·고를 아끼지 마세요.
김 혜 진 / 문경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7일(화) 16: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최근 CF광고에서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라는 멘트를 본 적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앞으로 40-50년은 남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하루에 꽤 오랜 시간이 되는 것 같지만,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 식사시간, 각자의 활동시간을 빼고 나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하루 1시간도 체 되지 않는다. 결국 80세까지 계산을 해도 겨우 몇 개월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떤 강사가 각자의 물통에 자갈, 모래, 물을 넣어보라는 실험과제를 제시하였다. A팀은 모래와 물을 먼저 채운 뒤에 자갈을 넣어 물통이 넘기게 되었고, B팀은 부피가 있는 자갈을 먼저 넣고, 모래와 물을 부어 물통 속을 꽉 채워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처럼 과제에도 순위가 있듯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 또한 2순위, 3순위가 아닌 1순위로 시간 안배를 해보면 어떨까 한다.

요즘 자녀들은 학교와 학원으로 인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줄고, 어른들조차 스마트폰 중독으로 가족 간의 대화가 더욱 단절되는 추세이다. 가족과의 대화 단절은 부부 간의 갈등 및 이혼, 청소년 가출 등의 문제로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정말 간단하지만 말하기 어려운 단어가 되어 버린,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세 가지 고백. 이 세 가지 고백을 당신은 언제 해 보았나요? 우리 가족에게 더 이상 숨기거나 미루지 말고 지금 말해주세요. “미·사·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김학홍 켐프측, "특정 후보의 ..
최신뉴스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 ..  
친구야 정말 좋아해, 마음을 잇..  
AI+DESIGN: 나만의 개성..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문경관광공사, ‘안심 관광 환경..  
농어촌公, 문경지사, 제81회 ..  
농협 문경시지부·동문경농협, 공..  
산북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날의..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문경소방서 “글로벌 안전 사각지..  
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봉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  
[ 명사칼럼 ]5월 문경찻사발축..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국민..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참여형 장애 이해 교육 실시..  
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  
특수학급 미설치교 장애이해교육..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경상북도문경시학부모회장협의회, ..  
1947년부터 2026년까지 학..  
문경대학교, 봄꽃 향기로 가득한..  
[논평] 경북지역 공무원 선거개..  
박열의사기념사업회↔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