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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각서리 버섯재배농가의 작업 컨테이너에서 화재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되었고, 1시간 10여 분 만에 진압-문경읍자율방범대 활동 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6일(목)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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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25일 오후 10시 경 문경읍 각서리 버섯재배농가의 작업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 10시 3분 경 문경읍자율방범대(대장 김성현) 대원들이 불길을 발견하여 119 상황실에 신고전화 후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화재현장은 순식간에 불이 번지며 일반 소화기로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 정도의 거센 화력으로 건너 편 버섯재배 비닐하우스 단지로 옮겨 붙을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현장에서 119 소방대원들을 기다리며 화재에 놀라 뛰쳐나온 인근주민 4명 등을 대피시키고, 컨테이너 주인과 경찰에게 연락을 취하며, 혹시 모를 갇힌 사람이나 폭발물질(가스통 및 인화물질 등)을 확인하며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에게 화재 상황을 알렸다.

이번 화재로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되었고, 1시간 10여 분 만에 진압하였으며, 야간 순찰 중이던 자율방범대원들의 신속한 신고와 위치전달로 자칫 비닐하우스 단지와 산불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사진 및 기사 제보 : 문경읍자율방범대)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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