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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박물관, 상설전시 준비에 한창!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월)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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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새재 고개 넘어 가면서 아리랑 고개도 넘어 가세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재원) 옛길박물관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열린 특별기획전 <진성이낭묘 출토유물>이 끝나고, 상설로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을 전시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지역 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하여 옛길박물관 소장 아리랑 관련 유물 20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 2013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 기획전이 열려 아리랑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이끌었는데, 이번 전시는 공동기획전 이후 수집한 아리랑 유물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아리랑의 역사’, ‘문경새재아리랑’, ‘아리랑과 우리의 삶’, ‘아리랑과 음반’, ‘아리랑 한글서예’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전시공간의 중심에 문경새재아리랑을 배치함으로써 문경새재아리랑을 이해하고, 근대 아리랑의 본향인 문경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리랑과 관련된 역사적, 음악적 요소 뿐만 아니라, 생활적 요소도 전시하고 아리랑 한글서예 예술작품부터 대중문화까지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감은 물론, 아리랑이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녹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시에 의하면, 아리랑은 우리의 역사이며, 우리의 정서가 내재된 노래이고, 음반이며 재미있는 잡지이며 라디오며 성냥이며 학용품이다. 아리랑은 문화이며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아리랑의 역사부터 생활까지 망라된 유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3월말부터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따뜻한 봄날 문경새재 고개를 넘으면서 아리랑 고개도 함께 넘어 본다면 문경새재와 아리랑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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