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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문경시 곳곳마다 펄럭여
동로면·산북면은 전 가구 게양실적 보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3일(화)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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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에서는 제96주년 3.1절을 맞아 대대적인 태극기달기운동을 펼친 결과, 온통 시내가 태극기 물결로 펄럭였다.

시가지 가로기는 물론, 읍-면 소재지에도 거의 모든 가구가 태극기를 게양 하였는데, 동로면은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안승탁)에서 1,100여 개(400만원)를 구입, 전 가구에 기증하여 게양을 하였고, 산북면, 농암면 지역, 시내지역에서는 점촌4동과 점촌1동이 특히 많은 가구가 게양을 하여 전 시민의 71.6%가 태극기를 게양한 것으로 집게 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여서 읍-면-동별 태극기 기증운동을 펼친 결과, 산북면 1,300개, 마성면 400개 등 14개 읍-면-동 전체 4,100여 개(1,715만원)를 기증받아 전달하였으며, 장애인, 노인 가구에는 이통장들과 공무원들이 직접 태극기 꽂이를 부착해주어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비롯해 국경일에는 항상 전 시민이 태극기를 게양 하여 나라사랑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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