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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과 함께 하는 달콤한 졸업식’
12일 문경시 관내 학교 졸업식(8개교, 874명)에 참석,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2일(목)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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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김성희)에서는 12일 문경시 관내 학교 졸업식(8개교, 874명)에 참석하여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강압적 뒤풀이가 없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정성스럽게 포장한 초콜릿을 졸업생들에게 나눠 주면서 학교폭력 없는 달콤한 졸업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함으로써 졸업생, 학무모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졸업하는 한 여학생은 “경찰관에게 졸업선물로 초콜릿을 받아 너무 기쁘며, 달콤한 졸업식이 되어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한 남학생은 발렌타인을 이틀 앞두고 여자친구가 아닌 경찰관에게 미리 받아 의아한 표정의 미소를 지었다.

아울러, 문경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편안한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며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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