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10:48: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설 명절 빈집털이 예방은 이렇게...
문경경찰서 수사과 경사 고재용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화) 18: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이번 설 연휴는 주말과 이어져 있어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빈집털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빈집털이란 사람이 없는 빈집 만을 노려 금품이나 현금, 그 외에 비싸게 팔릴 수 있는 물건을 훔치는 범죄를 말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빈집털이를 예방할 수 있는지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번째, 우선 창문, 현관 등의 문단속을 생활화한다. 최근에는 디지털 도어락이 보편화 되어 있는데, 범죄는 점점 지능화 되어 디지털 도어락이 무력하므로 열쇠로 한 번 더 잠그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방범창틀을 점검하고, 우유 투입구는 반드시 막아두어야 한다. 또한 우유나 신문 등 배달품은 설 연휴기간에는 일시 중단하여 신문이나 우유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세번째, 고가의 귀중품은 집이 아니라 파출소, 은행에 보관하고, 꼭 집에 두어야 할 경우에는 한 곳에 두지 말고 분산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네번째, 출입문 주변에 동그라미, 세모 등 부호가 그려져 있다면 반드시 지워야 한다. 이러한 부호는 ‘집에 누가 살며, 몇 시에 집에 사람이 없는지’ 등 빈집을 터는 수법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섯번째, 아파트 가스 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침입하는 범죄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높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베란다 문을 열어 놓고 외출을 하는 경우가 있어 특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여섯번째, 고향집을 방문하는 사진을 블로그나 트위터, SNS 등 인터넷 상에 사생활을 올려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범죄자도 손쉽게 트위터 등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까운 파출소에 순찰 요청을 해 놓으면 집 주변을 순찰하는 예약순찰제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예약순찰제를 활용하면 된다.

나도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위방범체제를 갖추어 ‘망우보뢰’(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의 어리석음을 겪지 않는 평온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경찰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취약지역 및 빈집털이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민생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민선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최신뉴스
가은읍체육회, 지역 어르신을 위..  
문경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경북교육청, 체육계열 진학 희망..  
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문경대학교, 2026학년도 1학..  
문경을 담고, 미래를 열고, 세..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 ..  
가은중, '2026 경북 별별실..  
패가망신..  
제9대 문경시의회 의정활동 마무..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어르신 ..  
“어르신 행복을 잇는 따뜻한 동..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점촌3동 새마을회, 흥덕생활공원..  
영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  
바르게살기운동영순면위원회, 쾌적..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  
민관협력으로 실현한 장애인 맞춤..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임이자 당협위원장, 상주·문경 ..  
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  
박열의사기념사업회↔문경시새마을회..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문경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취..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  
문경경찰 “청소년 사이버 도박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  
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  
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