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4:22: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고장,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김 혜 진 / 문경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9일(월) 21: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얼마 전 인천의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국민의 공분을 자아냈고,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며, 연일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되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과 관계기관에서는 아동보육시설과 유치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예방교육과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경찰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이상 같은 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보육시설 교사 면담, 아동학대 신고요령 홍보 등 지속적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동이 존중받고 웃음을 잃지 않는 문화 조성은 가정 뿐만 아니라, 보육시설에서도 실천한다면 아동학대를 근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동학대는 한 아이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을 짓밟고 기본권을 유린하는 엄연한 범죄행위이다.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으로 근절해야 할 사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가 함께 근절해야 할 과제이다. 주변에서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가 없는지 주의 깊은 관찰로 아동학대 행위를 발견하거나 의심이 있으면 누구든지 국번 없이 ‘117’로 신고해야 한다.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모든 아이는 귀중한 우리 모두의 자식이다. 모두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아동학대를 멈출 수 있다.

열악한 처우 속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사명감으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보육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신뢰감을 갖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사회적 합의와 격려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방자치단체, 보육교사, 학부모, 경찰 등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상호 소통하여 미래의 새싹을 보호하는 것 또한 어른들의 할 일이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자 국가의 소중한 보배이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지켜주어야 한다.

일부 그릇된 행태로 인해 대다수 정성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선생님들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또한 가져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