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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1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 발표
문경시와 예천군 관내 화재발생 현황 분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9일(월)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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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서장 고시보)는 "2015년 1월말 기준 문경시와 예천군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바 28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되어 이중 오인신고 등을 제외한 14건의 화재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재로 인한 부상자 1명이 발생하였고, 6천1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동일시기 대비 화재건수는 △57%(전년 33건) 감소, 재산피해는 △46%(전년 1억1천3백여 만원)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8건, 주거시설 5건, 차량 1건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관계자의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총 10건(71.4%)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외에도 전기적 3건(21.5%), 기계적 1건(7.1%)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원인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경각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고, "올해도 지속적인 화재예방교육과 화재우려지역 순찰활동 강화로 단 한명의 인명피해는 물론, 화재로 인한 물적피해를 감소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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