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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건물군 상세주소’ 부여해 시민 편의제공
동-층-호를 부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6일(금)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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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공공청사, 학교, 종합병원, 공장 등 여러 건물들이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군에 대하여 동-층-호를 부여하는 ‘건물군 상세주소’를 시행한다.

2014년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는 도로명주소가 정착 단계에 있으며, 특히 지난해 문경시에서는 다중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에 동-층-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제도를 적극 시행하여,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금년에는 건물군에 대한 상세주소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여러 건물이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있는 건물군에는 건물전체에 하나의 도로명주소만 부여되어 우편물과 고지서, 택배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응급 출동기관이 해당 건물을 찾기가 쉽지 않아 불편함이 많았다.

건물군의 상세주소 신청은 건물소유자(법인, 공공기관 등) 또는 임차인이 문경시 도시과 지리정보담당(054-550-6566)으로 우편 및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민원포털 ‘민원 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건물군 상세주소 부여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형건물 내 건물의 위치 찾기가 한결 쉬워져 대처가 빨라질 것이고, 우편물, 택배 등이 정확하게 전달되어 시민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건물군 상세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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