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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동아일보사 3년간 개최협약 체결
최고(最古)의 대회 동아일보기 정구대회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3일(금)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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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스포츠 단일종목 국내 최고(最古)의 대회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동아일보기 전국 정구대회』를 지난 1월 22일 서울 동아 미디어 센터에서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문경시가 앞으로 3년간(2015년~2017년) 더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이응천 문경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문경시정구연맹관계자와 최맹호 동아일보사 대표이사, 윤영일 대한정구협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하여 개최 협약을 체결하였다.

동아일보기 정구대회는지난 1920년대 여성의 사회참여를 도모하는 선구자적 역할로 대회가 태동되어, 이제는 정구 국가대표선수들의 산실로 자리 잡으며 우리 문경시와는 지난 2007년 『제85회 동아일보기 전국 정구대회』부터 인연이 돼 8회째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정구인구의 저변확대 및 국민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행사에 참석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 시는 전국 단위 대회 개최에 이어 글로벌 정구도시 문경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으며, 또한 동아일보사와 함께 대한민국 정구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과 협력을 다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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