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08:28: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윤석구, ‘구름 관중 속에 눈물의 콘서트’ 재연
문경 대표 가수답게 보조금 없이 단독 콘서트 대성황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1일(목) 16: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마무리 윤’이라는 예명으로 지난 2002년 관광메들리 음반을 발매하고, 지난 2004년 9월 14일 저녁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라이브공연을 열어 ‘2천여 구름 관중 속에 눈물의 공연’이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고, 문경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던 윤석구(58) 가수가 또 한 번 그때 그 장면을 2014년 마지막 날에 재연해 감동의 무대로 수놓았다.

‘팔십리 문경새재, 문경새재아리랑 윤석구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세모(歲暮)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1천여 명의 관객이 몰려 10년 동안 더욱 완숙해진 윤석구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은 윤 가수가 작사, 작곡한 ‘새재아리랑’, ‘새재의 달밤’, ‘문경오미자’와 그의 노래 ‘팔십리 문경새재’, ‘문경아가씨’ 등 문경을 주제로 한 노래, 애창곡, 인기곡 등 17곡이 연주됐다.

ⓒ 문경시민신문
이밖에 가요계에서 윤 가수와 절친한 ‘꽃나비 사랑’의 이상번 인기가수와 대한가수협회 오세은 영천지부장이 우정출연하고, 그가 가르치고 있는 신기 부루말가요합창단, 농암 농바우가요합창단이 찬조 출연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이 ‘사랑은 나비인가 봐’, 이응천 문경시의회의장이 ‘옛 생각’,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이 ‘외나무다리’를 불러 무대를 더욱 재미있고, 다채롭게 꾸몄다.

이날 공연에는 윤 가수가 가르치고 있는 가요교실 수강생들이 대거 몰려 온 것을 비롯해 그의 노래를 듣고 싶어 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860여 석의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만원을 이루고 입석까지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이상번 가수는 “요즈음 대형가수들도 관객 모시기가 어려운 형편인데, 윤석구 가수의 인기가 지역에서 대단한 것을 부럽게 확인했다”며, “이 여세를 몰아가면 ‘팔십리 문경새재’라는 노래는 가사나 곡이 어떤 노래보다 좋아 히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좌석을 지정좌석제로 운영한 이날 공연에는 좌석을 받지 못한 관객들이 몰려 주최한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다.

윤석구 가수는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은혜를 노래로 갚아 드릴 테니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인사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윤 가수는 음반을 새롭게 취입했으며, 이 음반을 지상파 방송 3사에 심의도 마치고, 그 어느 때보다 전국 가수의 길로 나서는데 신경을 썼다. 또 무대의상, 무대조명, 음향, 백 댄스까지 어느 공연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공연을 준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김학홍 켐프측, "특정 후보의 ..
최신뉴스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문경소방서 “글로벌 안전 사각지..  
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봉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  
[ 명사칼럼 ]5월 문경찻사발축..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국민..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참여형 장애 이해 교육 실시..  
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  
특수학급 미설치교 장애이해교육..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경상북도문경시학부모회장협의회, ..  
1947년부터 2026년까지 학..  
문경대학교, 봄꽃 향기로 가득한..  
[논평] 경북지역 공무원 선거개..  
박열의사기념사업회↔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  
경북교육청,‘2026년 학부모 ..  
“흩어진 빈집을 하나의 호텔로”..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  
서미화 의원, ‘유방암 여성 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문경제일병원, 양·한방 협진시스..  
문경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  
“호텔 조리팀장님 제 점수는요?..  
달라도 짝꿍 Day..  
반장 선거..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  
“이불 세탁 걱정 끝”…고향사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