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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문경사과연구소 개방의 날 행사 개최
사과연구소 미래비전 공유를 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4일(수)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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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사과연구소의 연구성과와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문경형 재배기술 확산을 도모하고자 24일 문경사과연구소 개방의 날 행사를 관내 사과재배 농업인 200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다.

문경사과연구소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10개) 적응시험 등 2개의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2~13년에는 액체꽃가루 활용 인공수분효과 농가실증 시험 등 8개 사업을 추진하였다.

금년에는 국내육성 신품종 ‘썸머킹, 아리수’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였고, 식물파라핀 처리횟수에 따른 동녹 감소효과 농가실증 시험 등 3개 사업 9개소의 시험연구를 추진하였다. 또한 현재까지 특허 2건 및 실용실안 1건을 등록하였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사과와 친근한 소비자 육성을 위해 미래 사과소비자층을 확대하고, 사과연구소가 농업문화공간으로써 지역에 기여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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