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아동자립지원사업단 주관, 제1회 자립지원프로그램 공모전에 신망애육원은, 학습 환경 강화를 통한 진로계발 '꿈은 꾸는 자의 것' 프로그램으로 우수사례에 지난 12일 선정되었다.
신망 애육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 까지 프로그램 지원자, 중고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6개 영역 학습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지원자 27명은 현재 자립 4명, 대학생 20명(2015년 입학예정자 포함), 고등학생 2명, 미자립 1명이다. 참가자의 만족도조사와 행복지수 사전검사에서 2.815, 3.75로 나타났으며 사후검사는 6.410, 7.96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공인 자격증 43개를 취득하였으며, 대학 졸업 전까지, 1인 3개 이상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 중 7명은 대학교에서 학과대표, 총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손지원(경희대학교 1년, 컴퓨터공학과)은 아름다운 재단 장학생으로 지난 8일 선정되어 차후 2년 동안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 미국 연수 2개월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란,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촉하여 시설선배들이 후배들의 자립을 돕는 것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업, 상담, 진로와 자립관련 방안을 제시하고, 자립 지원 사업에 대한 모니터닝과 자문도 담당하고 있다.
신망애육원 대학생 5명(남자 4명, 여자 1명)은 "시-도협회를 통해 강의를 청강한 시설 후배들이 자립에 대한 두려움이 극복되고 고민이 해결되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아, 바람개비 서포터즈 강사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였다.
강사로 활동 하는 지역은 서울, 대전, 대구, 경주, 포항이며 선정 대학생은 강명원(경주대 3년, 특수체육교육학과), 김상규(대구카톨릭대 3년, 영어영문학과), 김승훈(한동대학교 2년, 경영학과), 조소연(공주대학교 2년, 간호학과), 손지원(경희대학교 1년, 컴퓨터공학과)이다.
'2014년 디딤씨앗통장 사진·그림/이야기 공모전'에 신망애육원 김동욱(25세. 특수학교 교사)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하여 주위로 부터 칭송을 받았다. 김 교사는 매월 시설동생들에게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하고, 정신적, 심리적 디딤돌이 되어 왔다. 평소 절제하고 자제하는 모범적인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었다.
김동욱은 “저도 후원자님의 후원을 받고 자라서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을 받으니 부끄럽고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영숙 신망애육원 원장은 “시설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도움과 지지, 격려, 칭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했다. 더불어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하여 신망애육원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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