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06:33: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현장고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유구곡 훼손 더 이상 안 된다!
문경구곡원림보존회 항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2일(화) 19: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우리나라 구곡 중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잘 보존돼 온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선유구곡이 훼손되고 있다"며 1일 문경구곡원림보존회(회장 이만유) 회원 30여 명이 “더 이상 훼손은 안 된다”고 항의와 함께 보존활동에 나섰다.

이만유 회장은 이날 문경시청 각 부서를 찾아 이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훼손 현장에 ‘선유동천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소중한 문화유산 우리가 지킵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나섰다.

선유구곡을 가로지르는 다리 외에 현장에 신축 중인 건물 공사 장면도 사진으로 제보해 왔다. 이 제보에 따르면 한 동 당 200여 ㎡에 이르는 건물 6채가 구곡 옆에 우람하게 지어지고 있고, 이를 위해 구곡 하천을 크게 파헤쳐 차량들이 진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은 선유구곡의 허리에 해당하는 곳으로 산세가 수려해 몇몇 사람이 즐기기보다는 많은 국민들이 걷고, 사색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한 회원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사유지고, 건축이 허용되는 법이 있다 해도 이거는 아니다”고 말했다.

또 한 회원은 “이는 현재만 보고 한치 앞을 내다보지 않는 행정”이라며, “세계문화유산 운운하는 때에 이 같은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너무 속상하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문경의 미..
최신뉴스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문경소방서 “글로벌 안전 사각지..  
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봉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  
[ 명사칼럼 ]5월 문경찻사발축..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국민..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참여형 장애 이해 교육 실시..  
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  
특수학급 미설치교 장애이해교육..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경상북도문경시학부모회장협의회, ..  
1947년부터 2026년까지 학..  
문경대학교, 봄꽃 향기로 가득한..  
[논평] 경북지역 공무원 선거개..  
박열의사기념사업회↔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  
경북교육청,‘2026년 학부모 ..  
“흩어진 빈집을 하나의 호텔로”..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  
서미화 의원, ‘유방암 여성 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문경제일병원, 양·한방 협진시스..  
문경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  
“호텔 조리팀장님 제 점수는요?..  
달라도 짝꿍 Day..  
반장 선거..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  
“이불 세탁 걱정 끝”…고향사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