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정상 행정고시 수석 합격
가은대동의원 박영진 원장의 손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2일(화) 18:57
공유 :   
|
|
 |  | | | ⓒ 문경시민신문 | -간략한 자기 소개.(출신고, 대학, 전공 포함)
경북문경출신, 가은대동의원 박영진원장의 손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08학번(4학년)
-수석 합격한 소감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과분한 영광을 안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러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몇 번 도전 끝에 합격했나.
2009년에 1차에 처음 응시하였고, 올해까지 총 4번의 2차 시험 경험이 있습니다.
-행시를 도전한 이유는.
정책을 통해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행정고시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역량을 통해 공익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이를 위해 행정고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고득점의 비결이라면.
과목별 점수는 아직 잘 모르지만 출제의도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대해서 핵심 내용을 강조하여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정책적 함의 등을 서술하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기간 중 힘들었던 일은.
학교 앞에서 혼자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마다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였고, 항상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괴롭힌 과목과 극복전략은.
행정학과목과 국제경제학 과목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행정학의 경우 관련 사례를 정리하여 준비를 하였고, 국제경제학의 경우는 기출 문제와 시중의 모의고사 문제 등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PSAT(1차시험) 주된 공부방법은.
스터디를 하지는 않았고 기출문제와 학원 모의고사 문제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를 많이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를 읽으면서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2차시험은 어떻게 공부했나.
학원 강의 및 스터디 등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오전에는 학원 강의를 수강하고, 오후 및 저녁 시간에는 해당과목 및 취약과목을 공부하고 밤에 모의고사를 써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없는 경우 경제학은 답만 도출하고, 행정학·행정법의 경우 목차만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교재를 바탕으로 내용을 압축 정리하여 단권화를 하는 과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차에서 중요한 과목과 전략은.
재경 직렬은 경제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과 재정학, 국제경제학은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관련하여 공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재정학 등 경제학부 관련 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이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안작성의 요령은.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에 대한 핵심을 답안에 명시적으로 제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경제학의 경우 정확한 수식과 그래프를 바탕으로 추가적 함의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은 학설·판례에 대한 압축적 서술을 바탕으로 사안 포섭을 중요시 하였고, 행정학의 경우 관련 사례를 많이 언급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선택과목의 공부방법은.
저는 국제경제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경제학 과목과의 연관성이 학업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학원 강의를 바탕으로 하여 단권화를 하였고, 시중에 나온 관련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히 국제경제학은 주요 주제가 반복적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직렬에서 중요한 공부방법을 꼽으라면.
재경 직렬은 경제학 3과목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 내용을 수식과 그래프로 직접 풀고, 그려보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점을 중심으로 답안을 구성하되 문제의 함의에 대해서 반드시 언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집단토론의 경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와 미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별면접의 경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었나.
주말에는 본가에 가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식사 및 산책하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기간 중 체력 관리는.
2차 시험 직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헬스를 하여 체력 관리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오후시간에 낮잠을 통해서 체력을 관리하였습니다.
-희망하는 부처가 있다면 부처와 이유는.
아직까지는 특정 부처를 희망하기 보다는 어느 부처에 가더라도 공익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싶습니다.
-바라는 공무원 상과 앞으로 포부는.
공무원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인 만큼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성실하게 공직에 임하겠습니다.
-수험생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
합격한다는 의지와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후회 없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성실하게 임한다면 원하시는 결과를 달성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싶은 사람에게 한마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부모님과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옆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준 형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친구들 및 선후배분들과 스터디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 좋은 공무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
|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
문경소방서 “글로벌 안전 사각지.. |
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 |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봉사.. |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 |
[ 명사칼럼 ]5월 문경찻사발축.. |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국민.. |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
참여형 장애 이해 교육 실시.. |
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 |
특수학급 미설치교 장애이해교육.. |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
경상북도문경시학부모회장협의회, .. |
1947년부터 2026년까지 학.. |
문경대학교, 봄꽃 향기로 가득한.. |
[논평] 경북지역 공무원 선거개.. |
박열의사기념사업회↔신라오릉보존회.. |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 |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 |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 |
경북교육청,‘2026년 학부모 .. |
“흩어진 빈집을 하나의 호텔로”.. |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 |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 |
서미화 의원, ‘유방암 여성 환.. |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 |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
문경제일병원, 양·한방 협진시스.. |
문경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 |
“호텔 조리팀장님 제 점수는요?.. |
달라도 짝꿍 Day.. |
반장 선거.. |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 |
“이불 세탁 걱정 끝”…고향사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