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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새재배 전국아마바둑대회 개최
아마추어 흑∙백 돌의 대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9일(토)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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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전국 아마바둑대회를 통한 바둑 동호인 저변확대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제9회 문경새재배 전국아마바둑대회」가 29일~30일 양일간 문경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바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아마최강부를 비롯하여 전국(일반, 여성, 학생, 초등일반, 초등유단)부, 대구-경북강자부, 대구-경북초등부 등 전체 11개부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대회에 양상국, 김영삼, 하호정 프로기사 등 최상위급 선수를 비롯해 전국에서 900여 명의 바둑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평소 닦은 바둑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개회식은 29일 오후 1시에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문경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예측할 수 없는 열띤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이 대회는 전국의 1천만 바둑동호인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아마바둑대회로 바둑동호인들이 우리 시를 찾게 되는 기회를 제공해 문경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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