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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논객 조갑제... 문경에서 박정희 특강
한국현대사 70년 아우르며, 애국정신 전파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3일(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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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문경시민신문 | TV조선에서 ‘낭만논객’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애국논객, 조갑제 선생이 21일 문경에 와서 한국현대사 70년을 아우르는 강좌를 8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리에 열었다.
문경시가 전국 최고의 중소모범도시를 꿈꾸며,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에게 맡겨 시민들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새문경아카데미’가 이날 조갑제 닷컴 대표를 초청한 것이다.
우리나라 현대사를 자유민주주의 관점에서 설파하고 있는 조 선생은 이날도 " ‘박정희 대통령의 네 가지 얼굴’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체제로 선택해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과 그 바탕 위에서 국민을 사랑한 박정희 대통령의 CEO적 국정운영이 지금의 번영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조 선생은 "지난 1979년 10월 26일을 6.25 이후 대한민국의 가장 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진단하고, "이는 박정희 대통령이 중산층을 형성하게 하고, 국가를 발전시키는 자기 성공을 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이 희생된 시대를 가져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희생 없는 역사 발전은 없었다"며, "5.16이나, 유신시대에 소수의 희생은 있었으나,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가장 적은 희생으로 오늘의 번영을 이룩하는 초석을 놓았다"고 설파했다.
"지난 1917년 구미에서 45세의 어머니에게서 46세의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박정희 대통령은 대구사범학교에서 꼴찌다시피한 성적으로 졸업해 교사로 문경에 와 3년간 있으면서 아침마다 뒷동산에 올라 트럼펫을 불며 문경시민들의 아침을 깨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문경을 안내해 준 박남우 청운회 회장은 ‘교사시절 박정희 대통령은 트럼펫으로 문경시민을 깨웠고, 대통령이 되셔서는 민족을 깨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감명 깊게 공감한다”고 했다.
그리고 "교사를 마친 박정희 대통령이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인의 길로 들어서서 광복군과 싸운 것이 아니라, 중국 인민군과 싸운 사실, 대구 폭동 때 형 박상희가 우파에 희생되면서 남로당이 박정희 대통령을 포섭해 무관에서 문관으로 바꾸니 사실,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문관에서 다시 무관으로 바뀐 사실"을 설명했다.
그리고 "5.16은 우리나라 역사 이래 고려 정중부의 무신정권 이래 800여 년 만에 무인정권이 탄생한 의미가 있다"며, "이로써 우리 민족이 민족사의 체질을 바꾸고, 피 흘리지 않고 혁명을 달성해 근대화에 성공해, 세계 역사상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엄을 유지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지만 북한은 한 사람만 존엄한 유일 사회주의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 핵, 종북좌파, 안이한 국민의식이 있어 큰 위기"라면서, “설마 김정은이가 쏘겠느냐?”는 요행수와 “북한이 쳐들어오면 미국이 가만있겠느냐?”는 "타락한 정신을 하루 속히 떨쳐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10.26으로 돌아가시던 날, '난 괜찮아'라고 하신 말씀을 곱씹어 봐야 한다"며, "이는 오늘날 번영을 이룩한 지난 1920~30년대생 어르신들의 마음과 같은 것"이라고 했다. "이는 '난 괜찮으니 너희들이나 잘 챙겨'라는 이타심으로 현재 우리가 잘 새겨야 한다"고 했다.
이날 강좌에 앞서 시민들은 운암사(주지 범초 스님) 합창단이 나와 산사에 부는 사람 등 4곡의 합창과,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 동영상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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