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04:49: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사·알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네 조폭, 더 이상 참지마세요」
동네조폭 4명을 검거하여 이중 3명을 구속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9일(수) 11:2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김청수)는 그동안 동네 주민들과 영세상인을 상대로 협박하고 업무를 방해한 고질적인 동네조폭 4명을 검거하여 이중 3명을 구속하였다.

A씨는 일용노동을 하며 매일 술을 마시며, 편의점. 식당에서 조폭행세를 하며 영세 상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A씨는 지난 2일 편의점 종업원 K씨가 여러 차례 술이 취해 행패를 부리던 자신에게 술을 판매하지 않자, 업장 내부에 소주병을 집어 던지고 바닥에 눕거나 테이블에 앉아 있던 손님들을 위협하여 도망하게 한 상습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하였다.

또한 B씨는 이유 없이 지난 11일 야간에 아파트 단지 앞에 주차된 차량 15대의 유리창, 사이드 미러 등을 길이 80cm의 각목을 휘둘러 파손하고, 계속하여 각목을 들고 그 일대를 서성여 주민들을 불안케 하였다. 문경경찰은 B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후 구속하였다.

C씨는 농촌마을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고령 여성을 상대로 막걸리, 소주 등을 맘대로 꺼내 먹고 그냥 가버리는 등으로 그 지역에서는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C씨는 자신이 해병대 출신이라 내세우며, 지난 8월경 S씨가 운영하는 구멍가게에서 술에 취해 출입문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하였다.

동네조폭의 피해자는 대부분 고령의 노약자, 여성 업주, 아르바이트생 등 범죄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사람들이었다. 피해자들은 “피해정도가 약해 경찰에 신고해도 금방 나와 같은 짓을 또 저질러 절망했는데, 이번에는 구속되었다니 안심이 된다”, “나 뿐 아니라 손님에게까지 행패를 부려 동네 분위기까지 망치는 불량배였는데, 요즘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살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문경경찰서는 "앞으로도 동네조폭 피해사실을 적극 확인하여 엄벌할 계획이며, 사회적 약자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각종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문경의 미..
최신뉴스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결과 김..  
문경소방서 “글로벌 안전 사각지..  
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봉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  
[ 명사칼럼 ]5월 문경찻사발축..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국민..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참여형 장애 이해 교육 실시..  
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  
특수학급 미설치교 장애이해교육..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경상북도문경시학부모회장협의회, ..  
1947년부터 2026년까지 학..  
문경대학교, 봄꽃 향기로 가득한..  
[논평] 경북지역 공무원 선거개..  
박열의사기념사업회↔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  
경북교육청,‘2026년 학부모 ..  
“흩어진 빈집을 하나의 호텔로”..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  
서미화 의원, ‘유방암 여성 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문경제일병원, 양·한방 협진시스..  
문경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  
“호텔 조리팀장님 제 점수는요?..  
달라도 짝꿍 Day..  
반장 선거..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  
“이불 세탁 걱정 끝”…고향사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