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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부 간부공무원들 말 믿을 수 없어
시정을 어찌 믿고 협조할 수 있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8일(화)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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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대해 “전임시장은 작은 지자체 문경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세계대회를 유치했다”며 치적을 자랑하더니만, 알고 보니 다른 나라에서는 이를 기피하는 대회로 알려져 큰 실망과 함께 현재 골치가 아플 정도로 난제를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퇴직한 구모 국장은 “진남철로자전거역에도 계속 매표를 한다. 절대 폐쇄는 않는다”고 굳은 약속을 했었고, 지난 7월 22일자 본지에 대한 문화관광과 답변에서 “오는 2015년 말 이후 운영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하고도 현재는 회차만 하고 매표는 없어 사실상 폐쇄라는 시정답변을 했다.

또한 문경새재(초점)낙동강발원제 예산에 대해 퇴직한 전 새재관리사무소장인 양모 과장은 “행사경비를 2014년 본예산에 잡아놨다”고 했으나 실은 거짓말이었고, 현재 홍모 소장이 추가 예산을 올려 현 시장이 챙겨본다고 하고도 누락돼 관련 회원들은 큰 실망을 하고 있다.

어느 관련 회원은 “이처럼 중요한 예산은 빠뜨리고, 각종 축제, 체육대회 경비는 잡는 우를 범하고 있으며,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일부 공무원들을 어찌 믿고 시정을 맡길 수 있는지 한심하다”고 불평을 털어놨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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