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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문제 청신호
건립비 110억 국비 반영
운영비 100억 추가 확보 예정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4일(금)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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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내년 10월 문경 등 경북도내 7개 시·군에서 열릴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최대 난제가 풀릴 전망이어서 대회 성공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문경시는 그동안 세계 130여 개국 8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규모의 대회 주 개최지지만 마땅한 선수촌 마련 방안을 찾지 못해 애를 태웠다.

또 국방부가 대회운영비 가운데 경북도와 문경시에게 일정 부분(30%) 부담을 떠안겨, 상호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면서 대회 성공이 우려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국회에서 선수촌 건립비 110억원이 내년도 국비 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대회운영비 100억원 추가 확보도 무난한 것으로 전해져 시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이 같은 낭보는 국회 예산결산위원이자 계수조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한성 국회의원과 고윤환 문경시장이 손발을 맞추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로 알려졌다.

고 시장은 13일 관내 행사장 축사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한다”면서, “선수촌 건립비 110억원이 확보됐고, 기존 대회운영비에 추가로 100억원이 더 확보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 시장은 또 “군인체육대회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은 조립식 임시 건물로 현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43만9천868㎡ 규모의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에 지을 예정이며, 자재는 임대해 숙소를 짓고 대회가 끝나면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이동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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