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3 21:51: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여고, ‘고교생 나라사랑 현장체험학습’ DMZ(비무장지대) 방문!
최근 남북 대립의 긴장 속, 지속적으로 안보의식을 심어 주는 것 또한 학교 교육의 몫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31일(금) 07: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여고는 지난 23일 ‘고교생 나라사랑 현장체험학습’을 실시, 1, 2학년 학생 및 이창옥 교장을 포함한 인솔지도교사 6명의 90명이 철원군과 연천군 일대를 방문, 분단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체험단은 철원군 철의 삼각전적지 관광사업소에서 등록을 시작으로 제2땅굴, 철원 평화전망대, 백마고지 등을 견학했으며 이후 연천군으로 이동, 평화안보 교육관에서 영상물 시청 및 탈북자 북한 실상 강연을 들은 후 승전 OP 견학을 끝으로 체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체험의 모든 코스에는 문화해설사가 동행, 학생들은 직접 보고 듣는 과정에서 새삼 분단국가의 아픔을 되새기며, 지금의 남북한의 상황의 심각성을 실감,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특히 안보의식을 길러야 함을 깨달았다.

이번 체험은 철저한 사전 계획과 준비를 바탕으로 이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사전 조사계획서 등 준비를 거쳐 선발된 인원으로 우수 체험 보고서를 시상할 계획이다.

체험에 참여한 천현지 양은(2학년) “체험 전의 막연한 설레임은 체험 후, 책임감으로 바뀌었다. 언론 보도나 교과서를 통해 남북 분단의 상황과 북한의 실상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온 현장에서 얼마나 심각한 지에 대해 깨달았다.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가 왜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으며, 특히 그동안 안일하게 여겼던 안보의식을 기를 수 있는 정말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이창옥 교장은 “국민의 상당수가 남북 통일 및 현재의 분단 상황에 대해 회의적이며,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이에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은 학교의 의무로 지속적으로 나랑사랑 및 안보교육을 실시해야 함을 잘 알고 있다.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의 진지한 눈빛을 읽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고자 한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뜻이 전교생에게 전해지길 기대하며 이러한 뜻이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제발전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음은 바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시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뜨거운 나라사랑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우연히, 그리고 한 순간에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기주의 만연과 황금만능주의 사고에 물든 사회 속에 체계적인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된 의무로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국헌신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통일 대한민국, 더 큰 우리나라 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문경시..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전국 최대 규모 제5회 문경새재..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신현국 유세 유튜브 조회수 ‘4..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논평]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최신뉴스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부인과 ..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점촌농협, 하나로마트 모전점 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AI야, 놀자! 인공지능 더하기..  
유아 예술 공연 및 보호자 공예..  
문경여중, ‘The 4th En..  
영신 숲 흔들흔들 밧줄 징검다리..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지..  
문경시가족센터,「2026년 우리..  
공무원연금공단, 2025 회계연..  
[논평]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  
“응답 부담 줄이고, 정확도는 ..  
친구들아, 반려 숲에서 함께 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와 달..  
임이자 의원,‘허위사실 유포’육..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 ..  
[호서남초] 도박없는 학교, 다..  
숲 속에서 와글와글! 친구들과 ..  
숲에서 함께 뛰놀며 배우는 생태..  
유월의 꽃말..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