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1 17:19: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사·알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올바른 112신고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정확한 위치와 현재 상황을 알리고 허위신고는 절대 안돼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31일(금) 06: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북경찰청(청장 권기선)은 "11월 2일, 112신고의 날을 맞이하여 경찰의 신속한 도착은 시민들께서 112신고를 할 때 ‘정확한 위치’와 ‘현재 상황’을 바르게 알리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하면서, 시민들에게 제2의 피해를 줄 수 있는 허위-장난전화에 대해서는 신고자를 추적하여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위, 황당, 해프닝, 안타까운 신고

허위)"지난 2월 경주 성건동 부근에서 외국인 5명에게 납치되었다가 도망쳤다"라는 신고접수==>대학생이 여자친구와 싸우고 술을 먹고 홧김에 신고

황당)"지난 8월 영주소백산에 남편이 산행을 갔는데 아무래도 조난을 당한 것 같다"고 부인이 신고==>119와 경찰이 밤늦게까지 산을 수색하였으나 찾지 못하다가 갑자기 휴대폰 위치가 추적되어 확인하니 술이 취해 노래방에서 발견

해프닝)"지난 7월 말없이 둔탁한 소리와 함께 여자의 울음과 비명이 들리고 끊기는 신고==>긴급상황으로 판단, 위치 추적하여 집으로 출동하였으나 두 살 애기의 손에 휴대폰이 쥐어져 있었고, 아기가 112를 잘못 누른 것으로 확인

안타까운)"지난 9월 한 여성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 같다"고 신고==>바로 계좌지급정지 요청하고 은행개설 통장 확인하니 두 곳의 은행에서 3,000여 만원 인출

경북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접수되는 신고 중 ‘단순히 웃고 넘길 수 있는 실수 혹은 해프닝’으로 끝나는 신고도 많지만, 위급한 신고도 하루 평균 1,500건 이상 들어오고 있고 이런 신고에 경찰은 항상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고 조치하기 때문에 "허위-장난전화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올해 10월말까지 총 83건의 허위신고를 처벌하였는데, 그중 76건은 경범죄처벌법으로 중대한 허위 7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한 바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이대형 112종합상황실장은 “112는 긴급전화임을 꼭 기억하고 올바른 신고가 경찰의 빠른 도착의 전제조건이며, 범죄와 관련없는 신고는 경찰민원전화 182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최신뉴스
문경경찰서, 고령자 대상 '찾아..  
문경교육지원청“지방소멸 위기, ..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와 문경소방..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  
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문경 (舊)쌍용양회 공장, '우..  
‘문경좀비워터나이트’여름 대표축..  
우리를 행복하게!『찾아오는 수련..  
산양면 새마을회, 여름철 물놀이..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