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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경북 2014년 제8집 출간, 문화의 달을 빛내다
경상북도문예진흥기금의 지원이 큰 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3일(월)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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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화의 달 10월에 걸맞게 ‘펜·경북 8집’이 새 얼굴을 보였다. ‘펜·경북’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김시종)가 펴내는 연간 종합문예지다.

이번 8집도 경상북도문예진흥기금의 지원이 큰 힘이 돼주었다. 펜·경북은 혜원 신윤복의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를 표지화로 재현했다.

김시종 지회장의 재밌는 권두언이 눈에 띄고, 고성환 편집국장 등 11명의 소시집이 무게를 더하고, 김원길·김석태 시인 등 7명의 회원시가 문학적 믿음을 더해준다. 최유근 박사 등 수필 3편과 정민호·정성수 시인의 시평이 감칠 맛을 더해준다. 제30회 백산전국여성백일장에 입상한 우수작 4편이 실렸다.

제1회 경상북도펜·문학 특별상에 고(故) 이용우 시인(2009년 작고)이 추서되어 생전의 여한을 풀게 됐다. 그밖에도 회원 동정·신간 소개·펜클럽 소개 등 읽을거리가 다양하다.

펜·경북 8집은 240쪽, 비매품이며, 보성출판사가 펴냈다. 연락은 (전화) 054-555-6224 김시종 지회장으로 하면 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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