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문경시민신문 | 2014년도 전-후반기 6차산업화 사업자 예비인증제가 확정 발표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추천받아 전-후반기 실사를 마치고, 상반기 143개소, 후반기 236개소를 확정하여 지난달 30일 최종 379개소를 확정지어 발표를 마쳤다.
6차산업이라 함은 1, 2, 3차를 모두 합하여 농어업인, 마을공동체 등을 사업자로 인증하고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R&D, 금융, 판매를 지원, 종합 진단, 분석을 통해 6차산업화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인증제의 문제점을 사전에 찾아내 개선, 보완 등을 통해 최종적인 인증방안을 마련,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경영체 육성의 일환으로 오는 2017년까지 6차산업화 우수 경영체 1,000개소를 육성, 경쟁력 있는 사업자로 지원과 사후 관리체계 구축의 국가사업의 일환이다.
문경시는 전반기 문경읍 제이엘(오미로제), 산북의 수지누리식품, 마성의 진남고추장 등 3개소이며, 후반기는 가은읍 희양산 아래, 호계면의 문경몰, 산양면의 산양한과, 산북면의 하늘정원, 동로면의 이젠하우스, 동로면의 문경산동네영농조합, 산북면의 문경오미자벨리영농조합법인 등 7개소가 선정, 최종 10개소가 선정되었다.
예비인증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의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자금, 컨설팅, 판로확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는 전국 9개반(전문가3명/반)으로 편성하여 현장 실사를 하였으며, 전문가구성은 교수, 연구원, 현장 전문가 및 도-농기술원으로 구성하였다.
문경시는 타 지역 시-군구보다는 상향식 선정으로 6차산업화 예비인증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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