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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교, 땅콩 수확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어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1일(일)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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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동성초등학교(교장 정현)는 19일 4학년 11명이 학교 실습지에서 그동안 심고 가꾼 땅콩을 수확했다.

지난 4월에 땅콩을 심고 6달여 동안 거름과 물을 주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풀도 뽑아주며 정성을 다해 가꾼 결실이다.
 
이날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땅콩심기 작업을 통해 자연사랑의 마음으로 재배한 땅콩을 수확하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면서 작물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땀의 보람, 음식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교과연계 동아리 활동으로 봄부터 감자, 옥수수, 강낭콩, 땅콩 등을 가꾸면서 과학교과와 관련한 창의체험활동 전개로 학생들의 지적 향상과 더불어 전인적이고 창의성 있는 학생을 육성하고 과학 관련 단원과 창의체험학습 시간에 학교주변과 자료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을 해 보게 함으로써 살아 있는 생생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평생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수업전개를 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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