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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미취학 어린이 '치과 탐험대' 운영
재미있는 치과체험, 두려움도 훌훌 ~, 건강 첫 출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6일(토)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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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9월부터 10월까지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아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습관을 갖도록 '치과 탐험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희망 기관의 미취학 아동을 신청 받아 보건소 제1회의실, 치과이동차량, 구강보건실 등을 활용하여 구강 보건교육, 식이교육과 함께 올바른 잇솔질 방법, 치과모형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한다.

특히 의사와 환자의 역할놀이를 통하여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불소바니쉬 도포를 병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어린이들이 막연하게 두려워하던 치과진료를 역할극 등 재미있는 체험과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김 경우)는 “앞으로도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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