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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경만들기 및 도민체전 위한 환경정비 박차
점촌3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5일(월)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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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3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병화, 부녀회장 채말순)회원 40여 명은 23일 영강교에서 창리 신당보까지 약 4.5㎞에 이르는 영강천 강변 자전거도로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

점촌3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제52회 경북도민체전대비 및 새마을 Green 코리아 운동의 확산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 등 아름다운 문경 만들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문경시민신문
산양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산양면(면장 채호식) 산양파출소, 개발자문위원회, 이장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16개 기관․단체 직원 및 회원 약 200여 명은 제52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사회「새문경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22일 오전 6시부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민체전을 맞이하여 문경을 찾는 많은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문경의 모습과 다시 찾고 싶은 문경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천유원지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도로 및 국도변, 소공원 등 제초작업을 했다.

ⓒ 문경시민신문
점촌4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소공원 제초작업 펼쳐

새마을지도자 점촌4동협의회(협의회장 이도무, 부녀회장 장화숙)는 23일 관내 소공원 6군데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다가오는 제52회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성화봉화로와 경기장으로 가는 길목, 시민 및 외지인들이 이용하는 소공원에서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제초작업과 주변에 버려져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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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꽃길 조성

점촌1동(동장 유시일)은 22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채경태)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환경정비 일환으로 공평삼거리 ~ 점촌중학교 후문까지 메리골드 1,500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점촌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방문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회원들에게 “도민체전을 위해 점촌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힘든 일에 앞장서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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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면 범시민 새문경 만들기 환경정비 실시

농암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신현종)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신동훈, 부녀회장 박순자)는 면직원들과 더불어 25일 오전 11시부터 범시민 새문경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제52회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농암면 성화봉송구간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성화봉송구간인 농암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배수로 쓰레기청소 및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및 잡목을 제거하여 도민체전기간 농암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땀흘리는 하루가 되었으며, 참석자를 대표하여 신현종 바르게살기위원장의 선창으로 범시민 새문경 만들기 운동 추진을 위한 ‘우리의 다짐’ 선서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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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풀베기 행사 펼쳐

점촌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병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새벽 5시부터 모전로(점촌교~윤직교차로, 2.1 km), 당교로(모전오거리~대조교차로, 1.3km), 매봉로(운동장사거리~오일뱅크사거리, 1.5km) 풀베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남·녀지도자들은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추석을 앞두고 우리 고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푸르고 아름다운 관광도시 문경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점촌5동 전 구간에 걸쳐 중앙분리대 및 도로 주변, 인도 풀베기 및 잡초제거를 실시했다.

ⓒ 문경시민신문
점촌5동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 대비 국토대청소 실시

점촌5동(동장 도인환)은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개발자문위원, 통장,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 점촌농협,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민체전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날 각 기관·단체 회원들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방치 쓰레기 및 도시미관 저해물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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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새마을회 경북도민체전 대비 대대적 풀베기

영순면 새마을회(회장 최영식)는 제52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26일 영순면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영강교에서 시작해 이목리까지 이르는 전 구간을 풀베기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풀베기사업은 도민체전으로 300만 경북민의 화합의 장이 되는 문경과 영순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자는 영순면새마을회의 자발적인 의지에서 시작해 더욱 뜻깊다.

이날 풀베기는 영순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5명이 모인 가운데, 산양에서 영순면사무소에 이르는 성화봉송 구간과 도민체전 시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주요 도로를 위주로 진행하고, 불법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미화 작업이 이뤄졌다.

보통 추석 전에 실시해야 하는 시기적인 사업임에도 올해는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자는 새마을단체의 의지로 30℃에 이르는 한낮에도 휴식없이 진행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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