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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권역 2단계 개발사업 본격 착수
한국농어촌공사문경지사(지사장 구자권)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0일(수)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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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한국농어촌공사문경지사(지사장 구자권)는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 생달리 일원에 오미자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2단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로부터 일괄 수탁하여 시행하고 있는 본 사업에는 총사업비 53억5천3백만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문경지사는 지난해까지 1단계 사업으로 36억9백만원을 투자하여 문화복지센터, 체험관, 오미자찜질방, 장터쉼터 등 기초생활 기반확충시설을 완료한 바 있다.

문경지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시행하게 되는 2단계사업은 적성2리 건강관리실·오미자테마쉼터 등 기초생활 기반확충 시설과 지역경관개선사업으로 오미자물놀이체험장 등에 모두 17억4천4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자권 지사장은 “웰빙생활의 최적지로서 전통이 살아 숨쉬는 체험마을을 조성해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교육과 마을경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농촌사회 유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명품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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