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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개발위원장, 경로당에 ‘중복 복땜 수박’ 전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실천하도록 당부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8일(월)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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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1동 개발자문위원장 이관석씨(양지부동산 대표)는 지난 28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유난한 폭염 속에 지친 어르신들께 수박을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워드리고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실천하도록 당부하고자 마련되었다.

개발자문위원회 이관석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하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시일 점촌1동장은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가 연일 이어져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중복을 맞아 찾아뵙게 되었다”며, “시원한 수박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으며, 올해 여름 모든 어르신들이 무탈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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