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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등학교(교장 홍영목) 관악부,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 등
사제동행, 3학년 문경새재 생태공원 체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3일(수)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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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모전초등학교(교장 홍영목) 관악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본교 20개 반을 아침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본교 관악부 정선주 외 17명의 관악부원이 각 반을 순회하면서 학생들에게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악부에 대한 홍보도 같이 했다. 학생들은 교실음악회를 통해 행진곡 Blue Sky와 연주곡 Dawn of a new day 듣고 연주에 사용된 악기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관현악 연주곡을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양한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더욱 순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본교 관악부를 맡고 있는 최재석 교사는 “학생들이 음악을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준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 문경시민신문
또한 모전초등학교는 23일 오후 2시 20분부터 3학년 학생 20명과 사제동행으로 문경새재 생태공원을 다녀왔다.

평소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교사와 함께 문경새재에서 옛길박물관, 자연생태공원, 물썰매체험을 하였다.

옛길박물관을 같이 둘러보며 사회시간에 배운 우리 고장에 대해 좀 더 알아보았고, 자연생태공원에서 연못의 생물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물썰매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즐거운 학생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3학년 김현우 학생은 “선생님과 같이 놀이도 하고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고,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정진숙 교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사제 간 의사소통의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안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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