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9 오후 05:20: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경찰서, 여름휴가철 피서지 성폭력 예방활동 전개
농암면 쌍용계곡 피서객들 대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3일(수) 18: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김청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오후 2시경 농암면 쌍용계곡에서 피서객들에게 범죄 없는 안전한 피서를 위해 성폭력 예방 및 대처요령을 알려주고, 호신용 홍보물품을 나눠주면서 성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다니고, 여성은 2인 이상이 함께 다니기, 과도한 음주 자제, 인적이 드문 장소나 어두운 길 피하기, 모르는 사람과의 합석이나 호의 경계, 호루라기 등의 호신용품 휴대, 민박-펜션 숙박시설 철저한 문단속 등의 예방요령을 알려주었고, 특히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스스로 예방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홍보하였다.

문경경찰서에서는 피서지 성범죄 예방과 검거를 위해 피서지 순찰 및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폭염속 모전천 데크 길 청소 하..
프랑스입양 장금순(61 )씨 문..
점촌초 학생들, 채소 한입에 건..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조유환 관..
무엇을 위한 ‘소설 수사’인가!..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남 산..
국내 최대 미술관 순회 프로젝트..
기고문 오리무중, ‘바위 각자..
애뜻한 가정을 보듬어주는' 한가..
제15대 박경규 대한노인회 문경..
최신뉴스
문경시 내수면 불법어업 근절 나..  
국내 최대 미술관 순회 프로젝트..  
점촌3동 새마을회, 말복 맞이 ..  
영순면 주민자치센터, 스스로 가..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문경시,‘2025년 경상북도 무..  
문경시 생생 국가유산사업 체험 ..  
애뜻한 가정을 보듬어주는' 한가..  
기고문 오리무중, ‘바위 각자..  
임이자 기재위원장 , 대미관세 ..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이학천..  
문경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문경시 점촌1동, 미술관 거리 ..  
「박열의사기념관」 찾는 일본학자..  
옛길박물관, 지역 인물 주제로 ..  
임이자 기재위원장 , 2025 ..  
이철우 도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점촌도서관‘여름방학 늘봄도서관’..  
첨단 기술로 미래를 설계하는 나..  
발명!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  
「독립기념관 - 교원직무연수」 ..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  
경북교육청, 경주·문경 교육발전..  
공무원연금공단, 행복한 인생2막..  
문경여성대학총동창회, 장애인종합..  
점촌3동 "친절한 은연씨" 선정..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여성..  
임이자 기재위원장 , 포항 철강..  
가족과 함께 AI 세상 속으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문경경찰서, “함께 막아요 학교..  
문경시의회 APEC 2025 K..  
농업·농촌의 가치, 교사가 먼저..  
문경 청소년은 콘서트장으로 바캉..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