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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방 및 대처법
< 문경경찰서 / 여성청소년계 김혜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2일(화)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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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 경찰관
ⓒ 문경시민신문
새 정부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없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강도 높은 근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 정부가 성폭력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강력한 척결의지로 근절활동을 전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범죄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성범죄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성범죄자가 접근할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위험상황 시 행동요령을 미리 익혀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엘리베이터 : 수상한 사람이 타거나 따라올 경우 전화하는 척하며 타지 않는다. 함께 탔을 경우 비상 버튼 옆에 선다.
택시 : 차번호를 외워두고 지인에게 현재 위치 및 도착시간 등을 알린다. 기사가 권하는 음료수는 거절한다. 목적지의 경로를 자신이 제시한다.
택배 : 혼자 살 경우 배송장소는 직장이나 학교로 지정한다. 집에서 받을 경우 경비실에 맡기도록 한다.
운전 : 수상한 자동차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면 즉시 가까운 상점이나 주유소로 피한다. 외진 곳에서 사고가 난 경우 내리지 말고 경찰(112)이나 보험회사에 신고한다. 지하주차장 등에서는 주변을 먼저 살피고 내린다.
밤길 : 귀에 이어폰을 꽂고 걷지 않는다. 휴대전화나 가방에 호루라기를 메달아 둔다. 휴대전화 단축키 0번이나 1번에 112를 입력해 두거나 스마트폰에 범죄예방 앱을 설치해 둔다.

아울러 성폭력 피해 시 다음과 같이 대처하는 것이 좋다.

우선 안전한 장소로 피한 후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경찰에 신고를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폭력의 경우 신속한 신고를 통한 증거 확보 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을 위해 전문가로부터 상담ㆍ치료가 필요하다.
성폭력 피해 후 씻거나 옷을 갈아입지 말고 입었던 옷과 속옷, 가해자의 담배꽁초나 술병ㆍ물컵 등 증거물로 챙길 수 있는 모두 챙겨놓은 것이 좋다.
목격자를 알아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원스톱지원센터, 성폭력상담소 등 전문기관과 상담한다.

무엇보다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좋은 생활습관은 ‘틈’을 주지 않고 ‘틈’을 노리는 것이다.

문경경찰서에서는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용품으로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부하고 있으므로 내 가족·내 이웃을 위하여 여성청소년계 또는 파출소를 방문하여 성폭력 예방 홍보용품과 함께 ‘여성안심귀가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치안을 위해 경찰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함께 공감해야 할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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