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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을 대표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하계 환경정화활동 가져
마성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영희) 회원 40여 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6일(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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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마성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영희) 회원 40여 명은 16일 오전 10시 30분에 진남유원지 환경정화활동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하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의 적극적인 정화활동으로 문경시의 대표관광지인 진남유원지 일대를 쾌적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여름철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김인갑 마성면장은 “매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자연을 깨끗하게 지키는 바르게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문경시를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만드는데 마성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희 위원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진남교 유원지를 문경시 대표관광지로 만들기로부터 시작,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성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마성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일 4인 1개조로 편성하여 8월말까지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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