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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초교, 문경시 악기바우처 사업 음악 발표회 참가
더디 가도 함께 가자, 꿈을 그리는 음악회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9일(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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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산양초등학교(교장 권혁태) 토요방과후 오케스트라 수업에 참가하는 학생 34명은 8일 오후 7시 문희아트홀에서 열린 ‘꿈을 그리는 음악회, 더디 가도 함께 가자’에 참가하여 그동안 배운 솜씨를 발표하였다.

문경시에서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사)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손잡고 문경지역의 문화 소외 지역 및 문화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악기 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본교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되어 음악회에 참여하였다.

본교 학생들 중 희망자는 매주 토요일 바이올린과 플릇연주 기능을 익히며 정서발달 서비스까지 받았다. 3월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부터 6학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소박하지만 그동안 쑤욱 성장한 연주실력을 보여주었다.

음악회에 참가한 1학년 학생들은 “좀 떨렸는데 재미있었어요. 또 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하였으며' 1학년 학부모들은 “애들이 무대에 서서 저렇게 연주를 하니 대견했고, 우리 지역에서는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음악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며 기뻐하였다.

클래식 음악과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도모하는 이 사업으로 말미암아 본교 꿈나무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미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하여 참가한 모든 사람이 만족해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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