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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요원의 사명, 열정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문경경찰서 경비교통과 <의무경찰 담당 경사 엄대섭>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1일(화)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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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문경시민신문 | 22사단 일반초소(GOP)에서 며칠전 일어난 임모 병장의 총기 난사 사건이 5명의 사망자와 9명의 부상자를 내면서 43시간 만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사건을 보면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이른바 관심 병사인 임병장 관리문제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경찰청에서도 군의 관심병사처럼 보호대원 지정으로 의경의 구타 및 가혹행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의경부대와 관련해서 마치 바다 속에 숨겨져 있던 판도라상자가 열린 것처럼 자살사고, 구타사고 등 그 소식은 실로 다양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혹행위가 상상을 초월한 구시대적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의무경찰이 서로 존중, 배려하는 복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시행된 '의경 생활 문화개선'으로 구타 가혹행위는 사라지고, 사소한 악습까지 일소, 대원들과 부모의 복무만족도가 의경지원률로 이어지는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일선에서 의무경찰을 담당하는 지휘요원으로서, 사람을 중시하고 사람의 가치를 우선으로 의경들이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가정으로 돌아갈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겠다.
이를 위해 지휘요원들의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휘요원들은 대원들을 통제할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소통해야 대상으로 보아야 하며, 대원들은 반대로 지시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 수동적인 의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리더요, 조직의 주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군복무하는 대원들 또한 여건만 조성되면 적극적으로 도전 및 성취하려는 강한 잠재적 열정을 갖고 있는 소중한 자원들이다.
이러한 젊은 열정을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국가와 민족에 대한 직무유기이다. 이를 긍정적인 측면으로 활용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지휘요원으로서의 사명이자 열정적인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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