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6 23:34: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에 첫 문화예술협동조합 ‘하늘씨협동조합(이사장 남상대. 37)’ 개업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첫 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8일(일) 18: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화예술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3~40대 문경의 젊은이들이 처음으로 문화예술협동조합 ‘하늘씨협동조합(이사장 남상대. 37)’을 결성하고, 활동에 들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남상대 조합 이사장은 가은읍 성저에서 벌을 치는 사람으로, 일찍이 독일에 가서 유럽식 전인교육인 ‘발도르프 교육’을 공부했다. 이 조합에 같이 참여하고 있는 부인 이은희 씨도 발도로프 교육의 중요한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오이트리미를 공부했다. 여기에 문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천금량 씨, 도예가 장동수 씨, 산업디자이너 정해진 씨, 전래놀이 연구자 김미숙 씨, 사회복지사 엄경민 씨, 협동조합 행정가 윤효근, 김향희 씨 등 9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3일 개업하고, 지역문화예술과 교육운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흥길 전 점촌JC 회장이 자신의 건물인 ‘삼성당’ 3층을 무상으로 제공해 둥지를 마련하고, 지난 7일 이곳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첫 사업으로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이날 처음으로 공연, 전시, 판매 등 문화예술 난장을 벌여, 세월호 사태와 6.4지방선거 등으로 잠잤던 문경시민들의 감성을 일깨웠다.

기획자 윤효근(43) 씨는 “문화의 거리가 잘 만들어져 있으나, 아직 이에 상응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하늘씨는 이런 현실을 극복해보자는 취지로 젊은이들이 만든 문화예술단체로, 그에 걸맞는 일들을 해나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마당에는 많은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모여 화창한 날씨와 함께 젊음이 넘실댔고,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에서 연극공부를 하고 있는 ‘토요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연극 주제곡으로 쓸 ‘교육열’ 노래를 첫 무대로 올려 분위기를 더욱 생기발랄하게 만들었다. 또 거리 양쪽에는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팔찌, 목걸이, 그림이 전시, 판매됐고, 남 이사장은 솜사탕을 만들어 파는 등 문경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난장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제목이 ‘우주적이야’였는데, 이는 남 이사장이 ‘우주와 내가 하나’라는 발도로프 교육 목적에서 따온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최신뉴스
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  
경상북도의회, 2026년 의원연..  
29「휴머노이드(Humanoi..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도서관가은분관,‘드로잉 매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  
문경레저타운 채홍호대표 기관방문..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전초 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